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Be your better self and live your best life."

경력단절 여성이란 없다. 누군가를 돌보고 사랑하는 일로 경력을 전환한 여성들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다시 직업적인 일이 그리워진다면, 지금과는 다른 인생이 필요하다는 내면의 목소리임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걸어온 길]

여성진로교육자, 한양대 교육공학과 박사수료, 「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 저자
한림대 겸임교수, 우먼타임스 취재기자,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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