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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Survey] 직장인 취미, 10명 중 6명 영화, 드라마 …7월 24일~30일 서민 웃고 울린 설문조사 리뷰
[250호] 2017년 08월 04일 (금) 08:16:45
이지원 기자 jwle11@thescoop.co.kr

직장인 취미생활 “영화감상 최고”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353명에게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지’를 물어본 결과, 전체의 84.7%가 ‘즐기고 있다’고 답했다. 취미활동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일주일에 2~3회’라는 대답이 4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 1회(20.6%)’ ‘한달에 1~2회(17.8%)’ 등의 순으로 많았다.

즐기는 방법도 다양했다. 주로 하는 취미활동으로는 ‘영화
드라마 감상(70.6%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고, ‘운동(34.7%)’ ‘국내외 여행(23.8%)’ ‘독서(13.9%)’가 뒤를 이었다. ‘맛집 탐방(15.9%)’처럼 식도락을 즐기는 직장인도 있었다.

신입사원 채용 올드루키 환영
   
 

기업 10곳 중 6곳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직장생활 경력이 있는 ‘올드루키’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122명에게 ‘경력이 있는 신입사원을 선호하는지’를 물어본 결과, 전체의 56.6%가 ‘선호한다’고 답했다. 선호하는 경력기간으로는 ‘19~24개월 이하’가 43.5%로 가장 많았다.

올드루키를 채용하는 이유로는 ‘바로 실무를 맡길 수 있어서(71%
복수응답)’라는 의견이 1위로 꼽혔다. ‘교육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36.2%)’ ‘조직생활에 잘 적응해서(23.2%)’라는 답변도 있었다.
알바생 절반 이상 나홀로 야간근무  
 
   
 

야간 아르바이트노동자의 절반 이상은 혼자서 야간근무를 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포털 알바천국이 아르바이트노동자 590명에게 ‘야간 아르바이트 근무인원’을 조사한 결과, ‘혼자서 근무한다’는 노동자가 전체의 52.8%로 가장 많았다.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을 묻자 ‘낮밤이 바뀌어서 생기는 건강악화(57.3%
복수응답)’와 ‘수면부족(40.2%)’을 먼저 꼽았다.

그럼에도 야간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상대적으로 높은 시급(31.4%)’이 가장 컸다.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어려워서(23.9%)’ ‘낮에 할 시간이 없어서(15.4%)’라는 의견도 있었다.

학교폭력 34% 말로 괴롭힌다
   
 

청소년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학교폭력 형태는 언어폭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이 11~18세 청소년 15만527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경험하거나 목격한 학교폭력 유형으로 ‘언어폭력’이 3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집단 따돌림(15.8%)’ ‘신체폭행(12%)’ 등의 순이었다.

피해 장소를 묻는 질문엔 ‘교실 안(30.6%)’ ‘복도(14%)’ ‘운동장(9.3%)’ 등이라고 답해 주로 학교 내에서 폭행이 이뤄지고 있었다. 발생시간대로는 ‘쉬는시간(34.1%)’ ‘점심시간(15.5%)’ 등 학교 일과시간이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하교 이후’는 16%였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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