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분야 속 혁신 특허기술

 

▲ 소비자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유통채널을 통해 가장 먼저 체감할 가능성이 높다.[일러스트=아이클릭아트]


백화점, 마트, 편의점…. 유통채널은 소비자가 처음으로 시장과 만나는 곳이다. 그래서 소비자는 그곳에서 ‘세상의 변화’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느낀다. 그런 유통채널이 요즘 변화를 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특허기술을 도입하는 곳도 수두룩하다. 4차 산업혁명기, 유통채널은 어떻게 변할까. 소비자는 어떤 세상과 만날까. 더스쿠프가 ‘유통이 4차 산업혁명을 만났을 때’를 취재했다.
고준영ㆍ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shamandn2@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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