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착한 프랜차이즈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가

▲ 창업하기 참 힘들고 벅찬 시절이다.[사진=뉴시스]

혹독한 구조조정 앞에 선 당신! 어떤가. 창업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자신이 있는가. 혹시 귀찮은 질문들이 뒤통수를 때리진 않는가. “내가 창업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사장이 될 수 있을까”…. 그래, 자신 있다고 치자. 그럼 개인창업을 할텐가, 프랜차이즈의 문을 두드릴텐가. 프랜차이즈를 택했다면 당신이 노크한 그 문은 착할까 나쁠까.

구조조정으로 벼랑에 몰린 것도 머리 아픈 일인데, 창업하기 참 힘들고 벅차다. 나만의 재무집사 PB처럼 나만의 창업집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더스쿠프(The SCOOP)가 나만의 창업집사를 콘셉트로 내세운 ‘스토어닥터(Store Doctor)’를 조명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참에 소싯적에 ‘창업을 꿈꿔봤다’는 더스쿠프 강서구ㆍ고준영 기자를 스토어닥터에게 보내봤다.
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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