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꼭 거창한 꿈이 아니더라도 좋았다. 나는 늘 나의 미래를 꿈꾸며 살아왔고 한걸음씩 나아갔다. 그 과정이 마냥 꽃길은 아니었지만 나는 꿈꾸기를 멈추지 않았다. 꿈은 나를 성장시켰고 이제 나는 가슴 설레는 순간을 마주하고 있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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