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모든 작업을 마주할 때마다 사소한 것 하나 저에겐 어렵고 모르는 것 투성이어서 어떤 분야의 디자인을 하더라도 배우는 것이 참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걸어온 길]
Fax. 브랜드 디자이너, 2015~2017 Clay Corporation 그래픽 디자이너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정치호 사진작가
jeongchi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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