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개인 간 차량공유서비스를 시작할 때 사람들이 물었다. “누가 내 차를 빌려주려 하겠나. 인식을 바꿀 전략이 있는가?” 사실 특별한 전략은 없다. 그저 고객 한분 한분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는 것, 이것이 우리의 전략이다. 지금도 우리는 많은 고객이 더 나은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열심히 다가가고 있다.

[걸어온 길]

개인 간 차량공유서비스 - 카쉬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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