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어제는 안나 공주, 오늘은 개구쟁이 남자아이. 어떨 때는 동물이 되기도 한다. 성우라는 삶. 노력도 했지만 귀한 달란트를 받았다는 걸 알기에 입으로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길 소망한다.

[걸어온 길]

2005년 KBS성우 입사ㆍ현재 프리랜서 성우로 활동ㆍ디즈니 ‘라푼젤’ 라푼젤 役ㆍ‘겨울왕국’ 안나 役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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