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 서울시청 앞

덕수궁 대한문에서 시청 앞 서울의 중심을 바라본다. 날은 포근해지고 사람들은 도심에서 봄을 느낀다. 북녘의 동포들과도 아름다운 서울을 함께 거닐 날을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

 

키워드

#더스쿠프 #일러스트 #김희민 #김희민의일상여행드로잉 #김희민일러스트레이터 #서울시청 #시청앞 #그들과거닐날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7년째 바뀌지 않은 ‘부가가치세율 10%’ 괜찮나
신선식품은 어쩌다 빈부격차의 상징 됐나 [마켓톡톡]
[멤버십의 비밀➊] “당신의 혜택이 사라진다” 이통3사 꼼수와 탐욕
[무료배달의 그림자➊] 배달앱의 생색과 점주의 눈물
누굴 위한 부담금 감면인가? 尹 정부에 던져야 할 네가지 질문
양육비 대지급제? 180석 때도 안 지킨 약속들의 재탕 [4·10 後➊]
돈 주고 폰 맡기고, 빠지면 벌금 내고… ‘자제력’ 구매하는 세상
47년째 바뀌지 않은 ‘부가가치세율 10%’ 괜찮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