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오랜 시간 함께할수록 깊어지는 친구들의 우정처럼, 옷장 속 아버지의 오래된 가죽 재킷처럼, 생활 속 당연한 듯 자리 잡은 작은 소품을 디자인하고 만듭니다. 만듦새 좋고 편리하며,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일기장처럼 세월을 기록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걸어온 길]

가죽소품 디자이너ㆍ2009년 Mimicrow Leather Studio 시작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