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 일본 후쿠오카

뜨거운 여름, 후쿠오카로 몸을 피했다. 태풍이 막 스쳐간 그곳은 섭씨 28도. 아! 쾌적함이 나를 맞는다. 도쿄ㆍ오사카와 같은 일본의 여느 도시처럼 사람들은 친절하고, 거리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특히 관광객이 몰려들어 자녀들의 학업을 기원하는 ‘다자이후텐만구’ 신사는 흥미로웠다. 입시는 만국공통 걱정인 모양이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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