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Car] 車 공유로 코끼리를 유혹하라
[Weekly Car] 車 공유로 코끼리를 유혹하라
  • 임종찬 기자
  • 호수 303
  • 승인 2018.08.29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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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레브의 만남
현대차가 인도 차량공유업체 레브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인도 차량공유업체 레브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사진=현대차 제공]

인도에서 차량 공유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현재 1만5000대에 이르는 시장 규모는 2020년에 5만대, 2022년 15만대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현대차가 인도의 차량 공유업체 ‘레브’와 손을 잡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레브는 2015년 인도에서 카셰어링 사업으로 가파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업체다. 현재 인도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1개 대도시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레브의 차량 공유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레브의 카셰어링 사업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해 7월 기준 인도시장에서 32만여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투자로 많은 현지 소비자들이 현대차를 경험하면 향후 소매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높다.

향후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개발과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도 시장에선 흐름을 선도할 리딩 브랜드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투자로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서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후車 무상점검하세요
현대차·기아차 노후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현대차·기아차가 노후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고를 예방하고 노후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현대차는 11월까지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개 블루핸즈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차 차량도 전국 18개 기아차 서비스센터와 800여개 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대상은 출고 후 8년 이상 지난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다. 차종에 상관없이 현대차·기아차 고객이라면 누구나 서비스 거점을 방문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차량 기본 점검은 물론 오일·냉각수 누유 여부, 엔진룸 오염·이물질 제거, 전기 배선 손상 여부 등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도 받을 수 있다.

또 점검 서비스를 받은 차량 중 화재 예방을 위한 수리가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공임비와 부품비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무상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제주바람 맞으며 ‘드라이브’
롯데렌터카 전기차 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가 제주에서 전기차 렌털을 실시한다.[사진=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터카가 제주에서 전기차 렌털을 실시한다.[사진=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터카가 제주 지역에서 전기차 단기 렌털 서비스를 실시한다. 차종은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으로, 1회 충전에 최대 406㎞를 주행할 수 있는 모델이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전기차 렌털을 기념해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24일부터 연말까지 롯데렌터카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하고 친환경 전기차 이용 후기를 인증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 5만원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장애아동을 위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된다. 롯데렌탈은 전기차 주행거리 1㎞당 50원씩 기금을 적립해 저소득층 장애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을 원하는 시대 요구에 부응해 전기차 보급 확대는 물론 건강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찬 더스쿠프 기자 bellkick@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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