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올랐다며 ‘고용쇼크’ 주장
하지만 실업률과 함께 고용률도 올라
역대 정부 고용ㆍ실업 그래프 비슷…

고용률도, 실업률도 올랐다. 그런데, 세상엔 ‘고용쇼크’라는 말이 가득하다. 소득주도 성장론을 선택한 이번 정부 때문에 고용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는 거다. 문재인 정부 집권 14개월만에 탄탄하던 ‘고용벽’이 와르르 무너졌다는 얘기다. 정말일까.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더 거슬러 올라가 노무현 정부의 집권 14개월의 고용지표는 어땠을까. 더스쿠프(The SCOOP)가 ‘집권 14개월, 고용의 진실’을 취재했다.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 [파트1] 우리가 언제고용 있는 성장했던가

◆ [파트2] 착한 기업 외면하는 ‘눈먼돈’의 세계

◆ [파트3]  ‘취업자 증가수’의 정의를 아시나요

◆ [파트4] 질긴 악순환, 고용을 짚어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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