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아직은 연구실에 갇혀 실험만을 위해 사용되거나 시범운영에만 쓰이는 지능형 로봇들이 다수입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 저의 단순하지만 뚜렷한 목표입니다.

[걸어온 길]

하트포드대 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전 Team DRC-HUBO Chief of Engineering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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