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과 하이프사이클
신기술, 환멸의 계곡에 막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수많은 기업들이 ‘세상에 없던’ 신기술을 만들겠다면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살아남는 건 극히 일부다. 떠들썩했던 등장과 달리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기술들도 많다. 왜일까. 실패를 거듭하며 중도 포기하는 기업들이 속출하는 ‘환멸의 계곡’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좀 더 냉정하게 미래를 내다보고 보다 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2018년 신기술의 현주소를 그래프로 그려봤다. 가트너의 신기술 하이프사이클이다.
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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