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거품과 현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기술들이 쏟아지고 있다.[일러스트=게티이미지뱅크]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기술들이 쏟아지고 있다.[일러스트=게티이미지뱅크]

우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현실이 될까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아이언맨 슈트는 어떤가요? 하늘을 나는 택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실처럼 생생한 가상을 넘나들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만약 지금껏 “그건 망상이야!”라고 힐난만 하셨다면 이 보고서가 도움이 될 겁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신기술의 현주소를 짚은 ‘가트너 2018년 하이프사이클’입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지금 공개합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 [파트1] [2018 가트너 미래 보고서]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에 냉정하라

◆ [파트2] 아이언맨, 더 이상 SF가 아닙니다


◆ [파트3] 신기술 도입할까 말까 … CEO 판단 돕는 ‘10가지 질문’

◆ [파트4] AI·VR·4D, 어디까지 진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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