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 서울

1000만명이 넘는 인구가 모여 사는 국제도시 ‘서울’. 여행자의 눈에 비친 서울은 어떨까. 이슬람 성전이 세워진 이태원의 우사단길을 걸어본다. 친근하고 따뜻하다. 뜻밖에도 이국적이기도 하다. 난 지금 이전과 다른 서울을 본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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