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유학 시절 벽과 친구가 되어 술 한잔 걸치고 이젠 황금빛 석양이 깃든 정전正殿 앞에 서 있다. 유통정책, 수출과 판로, 공동브랜드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주제에 방점을 찍고 30년을 보냈다. 사람에게 받은 사랑으로 살아온 행복한 세월들 소소한 식단이라도 차려 돌려드려야 할 때다.

[걸어온 길]

차기 한국유통학회 회장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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