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LG전자 휴대전화

2009년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성과는 달콤했다. 무엇보다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에서 노키아, 삼성전자에 이어 점유율 3위에 올랐다. ‘초콜릿폰’ 등 피처폰은 혁신 디자인의 모델로 손꼽혔다. 그로부터 10여년, LG전자는 ‘잃어버린 10년’을 보냈다. 삼성전자·애플은 고사하고, 화웨이·오포·비보에도 밀린 지 오래다.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다. 더스쿠프(The SCOOP)가 LG전자 스마트폰의 잃어버린 10년을 그래픽으로 만들어봤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