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vs 쿠팡 SWOT
이마트 vs 쿠팡 SWOT
  • 이지원 기자
  • 호수 325
  • 승인 2019.02.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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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경쟁 개막
온라인 쇼핑시장을 잡기 위한 이마트와 쿠팡의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온라인 쇼핑시장을 잡기 위한 이마트와 쿠팡의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이마트의 SSG=이마트가 온라인 시장을 노린다. 3월 신세계와 온라인 통합법인을 출범하고 온라인 플랫폼 ‘쓱닷컴(SSG)’을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다. 전국 150여개 할인점 인프라와 신세계그룹의 막강한 자본력은 이마트의 강점으로 꼽힌다. 배송 효율성을 극대화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만 확보하면 ‘로켓처럼 날아가는 쿠팡’을 잡는 건 시간문제로 보인다.

문제는 물류센터 부지 확보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는 점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경기도 하남에 30층 규모의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지만 지역 주민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마트는 계획대로 물류ㆍ배송 인프라를 확대하고 온라인 시장을 거머쥘 수 있을까.

■ 쿠팡의 로켓=쿠팡이 실탄을 확보했다. 지난해 적자 누적으로 자본잠식에 허덕이던 쿠팡을 되살린 건 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었다. 20억 달러를 투자 받은 쿠팡은 ‘더 빨리 더 넓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로켓배송을 확대하는 게 쿠팡의 목표다.

하지만 쿠팡맨을 둘러싸고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문제들은 쿠팡이 풀어야 할 숙제다. 매출이 증가할수록 손실도 커지는 ‘지속불가능한 모델’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도 과제다. 이런 가운데 유통공룡 이마트가 쿠팡의 뒤를 쫓고 있다. 쿠팡은 온라인 왕좌를 지킬 수 있을까.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 파트1 [이마트 vs 쿠팡 온라인 대전] 로켓 팡팡 날자 칼을 쓱 뽑았다

■ 파트2 e 싸움 참 흥미진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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