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일곱살 나의 딸은 일주일에 일곱번 꿈이 바뀐다. 매일 바뀐 꿈을 얘기할 때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어른이 되고 어느 순간부터 꿈을 잃어버린 듯하다. 행복한 얼굴을 선물해줄 꿈을 다시 찾고 싶다. 꿈은 꾸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할 테니….

[걸어온 길]

공연기획자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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