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상용화한 5G
품질은 기대 이하
4G 때와 상황 비슷해

2011년 7월, 국내에서 4G가 상용화됐습니다. 3G보다 50배나 빠른 전송속도는 소비자의 이목을 잡아끌기에 충분했죠. 하지만 기지국이 부족해 품질이 기대한 것보다 훨씬 못 미친다는 불만도 쏟아졌습니다. 8년이 흐른 2019년 4월, 5G가 상용화됐습니다. 4차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을 받지만 어찌된 일인지 4G 때와 비슷한 문제점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4G와 5G의 문제점을 비교해봤습니다.

 


이혁기 더스쿠프 IT전문기자 lhk@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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