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 어려운 복리적금
이자도 기대치 밑도는 이자

저금리 시대엔 복리적금만한 금융상품도 없습니다. 원금과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어 돈을 불리기 좋기 때문이죠. 재테크 전문가들이 복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복리상품이 늘 마술을 부리는 건 아닙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복리상품의 이자를 살펴봤습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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