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소기업 혁신 방법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선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선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선 자본이 아닌 혁신이 우위를 차지한다. 빨리 움직이는 작은 물고기가 느리게 움직이는 큰 물고기를 잡아먹을 것이다.(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한국 기업환경에선 늘 큰 물고기가 승자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과연 다를까. 큰 고기를 위협할 민첩한 작은 물고기가 나올 수 있을까. 더스쿠프(The SCOOP)가 해답의 실마리로 ‘2019 리더십 비전 보고서 : 중견기업 CIO’를 꺼냈다. 관례에 익숙해져 혁신이 가물가물해진 한국경제의 작은 물고기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관련기사: 가트너 2019 리더십 보고서의 조언 “디지털은 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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