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 새 전략일까 마케팅일까

이디야커피가 지난 8월 전남 여수에 첫 드라이브 스루(DT) 매장을 열었다. 창립 18년 만에 DT를 도입한 이유는 간단하다. 경쟁력을 키우고 수익성을 재고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전략적 수익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다. 중소형매장 위주로 출점해온 그동안의 전략과 충돌하기 때문이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이디야커피의 DT 딜레마를 카드뉴스로 만들어봤다. 

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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