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의 미래

쿠팡이 배달앱 ‘쿠팡이츠’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쿠팡 측은 구체적인 운영방식이나 계획은 비밀에 부치고 있죠. 하지만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돼온 우버이츠(우버)가 국내 배달앱 시장에서 쓴잔을 마셨다는 점을 감안하면 쿠팡이츠의 밝은 미래를 장담할 수만은 없습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쿠팡이츠의 전망을 카드뉴스로 만들어봤습니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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