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생리대 점검의 아쉬움과 한계
얼마 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기농·천연 생리대 광고 사이트 중 허위 또는 과대광고를 게재한 사이트 869개를 적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생리대를 찾던 소비자에겐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점검엔 아쉬움과 한계도 숱하게 많습니다. 더스쿠프(The SCOOP)의 보이스, 말 많고 탈 많은 생리대 편입니다.
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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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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