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술의 진화
상술의 진화
  • 이지원 기자
  • 호수 361
  • 승인 2019.10.29 0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빼빼로와 할로윈
소비자가 가격거품이 낀 빼빼로데이를 외면하는 건 이견된 일이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소비자가 가격거품이 낀 빼빼로데이를 외면하는 건 예견된 일이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빼빼로데이는 풍습이었다. 하지만 유통업체가 하나둘 숟가락을 얹자 풍습은 상술이 됐다. 가격거품이 잔뜩 낀 빼빼로데이를 소비자가 외면하기 시작하자, 할로윈데이가 떠오르고 있다. 아직까진 멀쩡하다. 관련 상품 가격에 거품도 없고, 축제 분위기도 여전하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가격이 조금씩 들썩인다. 한 호텔은 아이들의 할로윈 파티 입장 비용만 3만원으로 책정해 빈축을 샀다. 상술은 진화하게 마련이다. 휘둘리지 않으면 그만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상술이 발휘되면 가격에 거품이 낀다.

그러면 시장이 왜곡되고, 관련 제품의 가격인상 요인으로 작용한다. 상술의 진화, 어떻게 막아야 할까. 더스쿠프(The SCOOP)가 빼빼로데이와 할로윈데이를 통해 이 질문을 풀어봤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coop.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19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