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 ‘배달 거지’

플랫폼 비즈니스가 성장하면서 재화를 배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노동도 커지고 있습니다. 노동자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다는 그림자와 함께,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소비자의 집안까지 간다는 위험성도 상존합니다. 플랫폼 비즈니스 업체들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뾰족한 대책은 없습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플랫폼 비즈니스의 그림자를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최아름 더스쿠프 기자 eggpuma@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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