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TV- Video B
공동 제작

“뭐 안 되면 빵이나 팔지.” 직장인들이 흔히 말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창업시장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가방끈이 길든 경력이 빼어나든 중요치 않습니다. 승부는 ‘아이템’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버드대에서 석사과정을 밟은 송명희 대표도 ‘창업시장’의 무서움을 절감했다고 하는데요. 더스쿠프(The SCOOP) TV 배종찬의 만물놀이터, 송명희 앰퍼샌드 대표 2부를 열겠습니다.
영상편집=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영상제작소=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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