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지하철상가

6ㆍ7호선 유휴공간 임대사업에서 상가가 차지하던 자리는 1만8222㎡다. 5500여평에 406개의 점포가 들어가 있었다. 사업 목표는 임대 수입을 얻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경기침체는 406개 점포의 자리를 앗아가 버렸다. 6ㆍ7호선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하철 상가에 ‘침체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지하철상가에 깔려 있는 침체 분위기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봤다. 

최아름 더스쿠프 기자 eggpuma@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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