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s | 민낯 그리고 진심

내 생각이 곧 내 자신의 운명임을 믿는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밝은 마음으로 살고자 한다.

[걸어온 길]

변호사(한국ㆍ미국 캘리포니아 주),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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