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TV- Video B
공동 제작

여러분들이 창업한다고 말하면, 주변에선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대부분은 뜯어말리거나 “잘 될 턱이 없다”며 냉소를 보낼 겁니다. 창업시장이 그만큼 어렵다는 걸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지난해 공유미용실 ‘어포스트로피’를 창업한 두 청년도 부모님께 말하지 않고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한 청년은 아직도 ‘몰래 창업’을 고수하고 있다는군요. 그럼에도 이들이 창업을 해야만 했던 이유, 또 성공할 자신을 품었던 이유는 뭘까요? 더스쿠프 TV(The SCOOP) 배종찬의 만물놀이터 양재원·박재혁 벤틀스페이스 대표 2편을 공개합니다.
 

영상편집=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영상제작소=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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