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군 장병 혈액 관리

대한적십자사는 군 혈액관리 사업 전반을 맡고 있다.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란 점에선 제격이다. 하지만 민간혈액업체의 불만은 높다. 군부대 사업을 민간에 개방하지 않고 있어서다. 민간기관이 이들 사업을 맡으면, 군 혈액관리 사업은 뭐가 달라질까. 더스쿠프(The SCOOP)가 군부대 혈액사업의 현주소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