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소상공인 지원정책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 안에는 청년 소상공인 창업자에게 어울리는 지원책들도 숱하다. 금액도 예상보다 많다. 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한 각종 지원사업의 예산만 1223억원에 이른다. 정책자금 규모도 2조원 수준이다. 하지만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여전히 끊이지 않는다. 청년몰의 폐ㆍ휴업률이 30%에 육박하는 건 이를 잘 보여주는 예다.

김정덕ㆍ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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