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주자 무서운데, DIY 안 통하네…

글로벌 가구공룡 이케아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매장 수는 3개로 늘었고, 내년엔 수도권 외 첫번째 매장인 동부산점도 개점할 계획이죠. 그럼에도 이케아의 성장세가 한풀 꺾였단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두자릿수이던 매출증가율(전년 대비)이 올해 한자릿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가구공룡 이케아의 숨은 고민을 카드뉴스로 분석해 봤습니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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