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증권사 리포트 분석

설 연휴 이후 전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 공포에 휩싸였다. 신종 코로나가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국내 확진자도 크게 늘어났다. 국내 증시도 하락세를 탔다. 1월 30일 코스피는 1월 23일(2246.13)보다 98.13포인트 빠진 2148.00을 기록했다. 같은날 열린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도 신종 코로나가 언급된 만큼 ‘바이러스 리스크’는 당분간 증시를 흔들 것으로 보인다. 더스쿠프(The SCOOP)가 한주간의 주식ㆍ채권ㆍ스몰캡 등의 동향을 정리했다. 

Bond

신종 코로나 확산이 연일 이슈다. 증시도 출렁인다. 흥미로운 건 이 이슈가 채권시장에선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신종 코로나가 증시에 찬물을 끼얹으면 증시가 불안해지고, 이런 불안심리는 안전자산 선호로 이어지게 마련이어서다. 채권은 금과 함께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힌다. 당연히 채권의 인기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Fund

 

Stock
 

Small Cap
 

김정덕ㆍ최아름ㆍ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