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TV- Video B
공동 제작 | 봉영선 기특한마켓 대표 3부

늘 붐비던 가게가 파리만 날립니다. 없어서 못 팔던 제품도 판매량이 뚝 떨어집니다. 갓 창업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비수기는 보릿고개나 다름 없죠. 플리마켓의 경우는 더합니다. 장마철이나 추운 겨울이 되면 장사 자체를 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플리마켓으로 잔뼈가 굵은 봉영선 기특한마켓 대표가 “비수기를 대비할 맞춤전략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비수기·성수기 전략은 무엇일까요? 더스쿠프(The SCOOP) 배종찬의 만물놀이터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영상편집=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영상제작소=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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