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소 Video B 제작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지하철 같은 버스’가 지목됐습니다. 기존 국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슈퍼 BRT’입니다. 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이 정해졌고, 시범지역도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선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할 거란 지적도 나옵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Active View를 통해 정부가 구상 중인 슈퍼 BRT의 꿈과 허상을 파헤쳐봤습니다. 

▶[Active View] 슈퍼 BRT 이상과 허상

취재=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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