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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이 샐러드키친 한정 메뉴로 인기를 모았던 프리미엄 홍합 요리 ‘꼬제(Cozze)’를 재출시했다. 이탈리아어로 ‘홍합’이라는 뜻을 가진 꼬제는 토마토소스에 신선한 홍합의 깊은 맛을 우려낸 요리다. 향긋한 토마토 소스에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식전 입맛을 돋워주는 것은 물론 입안을 개운하게 해 피자•파스타와 함께 먹기 좋다.
꼬제는 샐러드키친 이용 고객이라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일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하면 샐러드 키친(2인)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김건희 기자 kkh4792@thescoop.co.kr|@itvf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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