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40년이 지나고 나서야 내가 가고 싶은 길을 향해 발걸음을 뗄 수 있었다. 이제야 나에게 솔직해진 것 같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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