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내가 우는 게 우는 게 아냐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주문이 폭주하자 사람들이 다시 대형마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커머스 공세에 죽겠다고 소리치던 대형마트에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사실 대형마트의 우는 소리는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영업손실 역시 온라인 강화를 위해 투입한 비용 때문에 발생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대형마트가 온라인 영역에서도 힘을 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의문이 생깁니다. 대형마트는 죽을 고비를 맞았다는 지적은 단견이 아닐까요? 대형마트의 온라인몰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아닐까요? 더스쿠프(The SCOOP)가 카드뉴스로 그 답을 찾아봤습니다.

글=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