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근로자 처우 열악한 이유

가사서비스를 이용하는 젊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가사서비스 수요는 더 증가할 거란 전망이 많습니다. 시장이 커지자 가사근로자와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중개앱도 등장했습니다. 소비자의 반응도 나쁘지 않죠.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가사근로자의 처우는 되레 나빠졌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이들은 노동을 하지만 ‘노동자’는 아니었기 때문이죠. 더스쿠프(The SCOOP)가 ‘이모님이 눈물을 흘리는 이상한 이유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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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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