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찬의 중립 제3부 청년 없는 국회
취업문 좁고 미래 어두워
더이상 포기할 것도 없는 청년들
청년의 높은 투표율 결과 있었나

청년의 삶이 힘겹습니다. 취업문은 여전히 좁고, 미래는 어둡습니다. 기댈 언덕이라도 있으면 좋으려면 사회적 안전망은 약하기만 합니다. 결혼, 연애, 출산, 희망, 취미…. 이젠 더 포기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지난 19대 대선에서 19세와 20대의 투표율이 각각 77.7%, 76.1%에 달했던 것도 이런 상황과 무관치 않을 겁니다. 그런데, 뭐가 달라졌나요? ‘국민의 머슴’이라며 표를 갈구하던 금배지들은 뭘 했나요? 벼랑에 몰린 청년을 위한 정책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집행했나요? 더스쿠프(The SCOOP) 총선 특집 ‘배종찬의 중립’ 제3부 ‘청년 없는 국회’ 편입니다. 
 


진행=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영상=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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