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찬의 중립 제4부 종로
20대 눈으로 본 종로구 선거
의원 선거인지 대권후보 가늠인지
설득력 부족한 공약 줄줄

공약은 빈약하고, 인물만 눈에 띕니다. 종로를 위한 ‘의원’을 뽑는 건지, 대권후보를 가늠하자는 건지 알 수도 없습니다. 대권을 노린다는 두 후보의 공약이 설득력이 있거나 돋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20대 청년층은 이런 종로판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더스쿠프(The SCOOP) 총선 특집 ‘배종찬의 중립’ 제4부 종로 편입니다. 20대 최아름 기자와 심지영 기자가 특별출연했습니다. 
 


진행=인사이트케이 배종찬 연구소장

출연=최아름 더스쿠프 기자, 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영상=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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