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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특수 밖의 택배기사
처우 개선 목소리 높아지는 이유

택배 기사는 특수고용노동자로 휴식 · 휴게 시간이 보장되지 않고 대체 인력이 없어 아파도 쉴 수 없다.[사진=연합뉴스]
택배 기사는 특수고용노동자로 휴식 · 휴게 시간이 보장되지 않고 대체 인력이 없어 아파도 쉴 수 없다.[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감당하기 힘든 물량을 소화해온 택배기사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세간의 오해와 달리 이들이 코로나19 특수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택배기사들의 처우가 열악한 데다 이상한 계약관계로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택배기사의 눈물을 Active View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Active View] 코로나19와 택배기사의 한숨 

기획ㆍ취재=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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