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바잉의 유혹
패닉바잉의 유혹
  • 강서구 기자
  • 호수 397
  • 승인 2020.07.14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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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과 주가의 괴리
주식시장 거품 경고
유동성 장세의 한계

2020년 3월 ‘빅컷(1.25%→0.75%)’을 단행했다. 두달 후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더 낮췄다. 코로나19를 만난 한국은행이 ‘큰 칼’을 뽑아든 셈이다.

정부도 재정을 풀면서 유동성을 흘려보냈다. 1차 추경(11조7000억원)과 2차 추경(12조2000억원)으로 푼 돈만 24조원에 이른다. 30조원 규모의 3차 추경도 준비하고 있다.

시장에 풀린 돈은 증시로 유입됐다. 강력한 규제 정책으로 부동산이 막혔으니, 갈 곳은 거기뿐이었을지 모른다. ‘지금 주식을 사지 않으면 나만 손해’란 개미들의 불안감이 ‘패닉바잉(Panic Buying)’을 부추겼고, 증시는 더 뜨거워졌다.

누군가는 걱정한다. 증시마저 무너지면 어쩌냐는 거다. 코로나19 탓에 기업실적까지 신통치 않은데, 주식시장이 버티는 게 이상하다는 말도 나온다. 올 하반기, 증시는 어떤 곡선을 그릴까. 더스쿠프(The SCOOP)가 증시와 버블의 현주소를 살펴봤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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