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소 Video B 제작
유통가 휩쓴 B급 마케팅
한계와 리스크

농심켈로그가 지난 7월 ‘첵스 파맛’ 시리얼을 출시했습니다. 16년간 온라인을 떠돌던 밈(meme)이 마침내 출시로 이어진거죠. 그 배경에는 파맛 첵스 마케팅을 재밌게 여긴 소비자의 출시 요청이 있었습니다. 농심켈로그만이 아닙니다. 유통가에선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B급 마케팅이 유행입니다. 물론 여기엔 한계도 숱한데요. 더스쿠프(The SCOOP)가 액티브 뷰(Active View)에 B급 마케팅과 리스크를 담았습니다.

▶[Active View] 파맛 시리얼, 육포 팬티… B급 마케팅과 리스크

기획ㆍ취재=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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