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s 카드뉴스
해마다 가격 올리는 명품브랜드
보복소비 노린 가격 인상
리셀문화도 가격 인상 부추겨

명품브랜드 업체들은 해마다 가격을 몇차례씩 올립니다. “또?”라는 여론이 부담스러울만도 한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왜일까요? “가격이 오르기 전에 득템하자”며 브랜드 매장 앞에 길게 늘어서는 사람들이 늘 있기 때문이죠. 가격 인상 전에 사놓았다가 차익을 챙기려는 리셀러(reseller)들은 또 어떻고요. 그들이 오히려 가격 인상을 부추기는 요인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카드뉴스로 명품이 해마다 배짱 튕기는 이유를 꼬집어봤습니다.

 

 

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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