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s 카드뉴스
마이데이터 사업 논란
금융사 vs 빅테크 갈등
커지는 신용정보 유출 우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의 신용정보를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사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금융소비자에게 다양한 금융상품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마이데이터 사업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금융회사와 빅테크(대형 핀테크 업체)는 정보제공 허용 범위를 두고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활용할 수 있는 신용정보의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카드뉴스로 마이데이터 사업의 문제점을 살펴봤습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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